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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6일
요즘엔 경품을 받아도 여기에 올리고 그러질 않았는데
-_- 최근에 채널 스크린에서 로빈슨크루소 관련 이벤트를 했었는데 TV 보다가 응모한것이 케이스 로직 백팩을 받게되었다. 가방은 신상한테 줬다.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는 메신져백으로 꽃그림이 앞쪽에 그려진것을 제외하면 남녀구분이 없어보이는데 -_- 꽃그림이... 색상은 빈티지한 회색이다. 그리고 어제 일리 이씨모 에스프레소 캔커피를 받았다. 엘지 생활건강 이벤트에 응모해서 사연을 적는 것이었는데 회사 타마마를 팔아 30캔을 받았다. 회사 타마마에게 2캔주고 회사사람들에게 나머지를 나눠주고 다녔다. 그래서 4개 남은 것중에(자리에 없는 사람은 안 주기도 했고) 두개는 신상 주고 두개는 내가 가지고 있다. 나도 먹어봐야 할거 아닌가. ![]() 예전에 카스 큐팩 받아보고 산사춘 받아본 이후로 액체상품은 간만인듯. ![]() 남의 카메라 빌려서 인증샷. 나도 무거운 D80말고 가벼운 똑딱이 하나 구경하고 싶다.ㅎ 2009년 11월 23일
토요일에 벌벌벌 떨면서 치과를 갔고.
쉽게 생각했던 어금니가. 회생불가 판정을 받고 (신경치료를 마친 상태여서 아무 느낌이 없어 상황을 몰랐었다..흑흑) 임플란트 시술을 결정. 이빨을 뽑았다.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고 힘들지도 않았는데 이 치과 서비스 중 특이한 것은 간호사가 손을 잡아준다는 것. -_- 나는 양손을 맞잡고 혼자 힘을 줬다 뺐다 하고 싶은데 간호사가 한손을 꼬옥 잡아주니 그 손으로는 어떤것도 할수 없었다. 다음번엔 손 잡아주실 필요없다 말해줘야겠다. 많이 부을거라고 했는데 안 붓는다. 이럴줄 알았다면 드릴링도 같이 할걸 그랬나? 화요일에는 윗쪽니 내려오지 말라고 교정을 한단다. 그게 더 아플것 같다. 제길 여튼 임플란트 한건으로 앞으로 10년간 생일선물도 못 받을거 같다. ㅜ_ㅜ 2009년 11월 17일
작년에 자올에서(올해 촌가?)
램스울 DK 카키색을 싸다고 막 사서 나도 2000g(-_-) 쟁여놓고 엄마한테도 그만큼 보내줬었는데 (다른색도 왕창) 올해 기계편물 공부하던 우리 엄마에게서 후드 가디건을 선물받았다. 여름철 올리브색 민소매 조끼에 이은 기계편물 선물 두번째 되겠다. 그런데 몹시 귀찮으셨는지 마무리 고무단 작업이 성의가 1g정도 부족해서 가디건이 오그라드는 ....ㅜ_ㅜ 그리고 귀찮음병에 걸리신 우리 엄마. 단추구멍도 안내고 보내면서 단추는 알아서 달으랜다. 마음에 드는 것으로 달라는 소린 줄 알았는데 -_- 구멍도 없으니 재주껏 달아보라는 뜻이었음... ![]() ![]() 사진은... 쿠쿠 배넣고 찍는것도 힘든데 후드 가디건인거 알려줄려고 뒤집어 썼더니 많이 웃겼따. 얼굴이 안 나와서 참 다행. 단추는 코바늘로 사슬떠서 원목단추 달거나 그 떡뽁이 단추?라고 하나 그걸 달거나, 차이나 매듭같은걸로 달아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