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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다름이 ..
by 코글 at 01/27 보노가 신상을 닮아서인지.. by zzomme at 01/25 오 먼가............. by 회사타마마 at 01/25 마지막에 "나도 울고싶다... by 회사타마마 at 01/18 첫날을 무사히 보냈으니... by 신상 at 01/16 식탁보....-_-;;; ㅋㅋ.. by zzomme at 12/31 출생신고도 해서, 등본.. by zzomme at 12/31 일단 어제 집에 와서 고.. by zzomme at 12/31 요새 맨날 집에서 선배님.. by 회사타마마 at 12/27 와 선배님 완전 리얼해요... by 회사타마마 at 12/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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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0일
16일 월요일에 생후 한달지나 B형간염 2차접종을 했다. ![]() 사진한방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는데 신상은 왜케 부었지? 2012년 01월 14일
12월 30일에 조리원에서 나올때는 믿는 빽이 있어서인지 그렇게까지 무섭진 않았는데
그 믿는 빽이 1월 1일에 올라와서 애기 안아주고 얼러주고 내밥 신상밥 다 챙겨주고 집 청소해주고 나는 애한테 밥만 주면 되게 해주다가 오늘 1월 14일 여수로 내려가셨다. -_- 난 어젯밤부터 웃음도 잘 안 나오고... 오늘 엄마가 간다고 문을 나서는데 눈물이 그렁거렸다. 이제 내 고생길이 시작이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서 말이다. 엄마가 있는 동안에 몸살감기로 고생도 하고 젖몸살도 나고 못미더운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서 엄마가 우리딸 걱정없겠어~ 이러고 내려간게 아니라 애가타는 심정으로 내려가신것도 은근히 맘에 걸린다. 제길. 체력이 뭐 이렇게 저질인것인지.. 입가도 양쪽이 헐어서 찢어졌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너무 고마웠던 든든한 빽. 엄마는 내려갔고 이제 아빠말대로 나혼자 홀로서기 해야하는데 조리원에서는 마냥 귀엽던 우리 보노도 슬슬 미운구석이 보이고 등에 센서가 달려있는지 낮에 안아줘야만 잠들고 내려놓으면 5분안에 엥~하고 깨버리는 점이 낮에 옴짝 달짝도 못할 지경이라 날 힘들게 한다. 아직까지 밤에 잘 자주는 것만이라도 감사합니다하고 얘기해야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나의 신체적인 문제상 직접수유가 어려운 편이라 유축을 하거나 보조기구를 이용해 수유를 하는데 이틀전에는 젖몸살이 심해서 모유수유 중단을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우리 보노...-_- 모유를 훨씬 좋아하고 분유는 먹으면서 용트림하거나 토해내기 바빠서 정말 배고파 죽을것같은 기운만 가실때까지 분유를 먹고 그 뒤로는 분유먹으면서 짜증을 낸다... 처음엔 안 그랬잖아... 비싼 산양분유라고! 그래서 모유수유 중단을 고민하다가 그냥 아파도 열심히 짜낼수 있을때까지 짜내는 쪽으로 선회했다. 물론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는것이 애는 점점 먹는양이 늘고 나는 점점 피곤하고 죽겠다보니 양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자주 물리면 더 많이 나온다고들 얘기하지만 그건 애가 끝까지 먹어야 양이 는다는거 아닌가. 우리 보노는 -_- 10분도 못되서 잔다. 그리고 또 깼다가 좀 먹다가 또 자다가... 배 채울때까지 먹일수가 없다. 먹이는 시간이 1~2시간 걸리니까... 흑흑. 그래서 모유수유로 쭈욱 먹인 엄마들이 존경스러울 지경. 암튼..-_- 투덜투덜은 여기까지. 어쨌거나 보노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다. 메디파크에서 태어났을때 입었던 베냇저고리는 처음 왼쪽 가슴에서 매듭지었던 끈이 지금은 오른쪽가슴에서 매듭이 지어진다. 가슴팍이 굵어졌다... ![]() ![]() 몰라보게 컸다. 사람같다. 오늘은 지쳐서 사진도 못찍었네. 그리고 옆에서 깨어날 준비 하나보다 흑흑..거리기 시작했다... 나도 울고싶다. 요놈아. 2011년 12월 27일
12월 14일에 폭풍운동을 하고 동네에서 돼지갈비를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