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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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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4일
보통 버스 - 지하철 - 버스의 노선으로 출퇴근을 하는 건전한 직장인인
최모씨는 여러가지 일로 잠실부근에서 퇴근을 하게되면서 1001번 좌석버스에 몸을 싣는 일이 잦아졌다. 날이 갑작스레 추워진 탓에 버스안은 라디에이터 열기로 가득한데다 문이 열릴때마다 바깥공기가 참 좋구나 싶을정도의 답답한 분위기가 감돌아 최모씨는 버스안에서 금새 노곤노곤해져서 잠이 들게되는데... 탈때마다. 이 노선 장사안된다고 폐쇄하면 어쩌나...싶을정도의 한산함을 유지하는 버스라. 두자리 한꺼번에 차지하고 앉아 가방은 옆자리에 놔두고 다리는 쩍 벌리고.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수 있다. -_- 요즘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을 벌린채 다리도 되는대로 풀린채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최모씨는 그렇게 잘때마다 앗. 추하다. 라고 상황을 인식하고 깰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잘 안되는 것이 바로 초겨울에 교통수단안에서 잠이 드는 경우의 특징. 그냥 계속 추하다. 이러지 말아야지...하며 입을 다물려 안간힘을 써보는 것이 고작이다. 아... 버스타기 무섭다. 그리고 오늘은 회사에서 =_= 그렇게 잠들뻔했다. 습관은 무섭구나. 2009년 11월 03일
지난번에 포스팅한대로, ![]() ![]() 대포막걸리가 1,100원 민들레대포가 1,400원이었던가. ![]() 도착까지 15분 남았다고 할때 비옷을 나눠줬으면 되었을것을. 담당이 이런 행사운영에 서툰 단면이 좀 엿보였음. ![]() ![]() ![]() ![]() ![]() ![]() ![]() ![]() ![]() ![]() 우리는 그저 먹는 거에 정신팔려서 녹두전하나만 얼른 해서 한입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녹두전 부치는 아주머니들 옆을 떠나지 않고 있었더니 얼른 먹고 떨어지라는 것인지 ㅋ 한판을 제일 먼저 담아주셨다. ![]() ![]() ![]() ![]() ![]() ![]() ![]() ![]() ![]() 부지런하게 모든 행사 관람 및 참가완료.ㅎ 돌아오는 길에 뒷맛이 깔끔하고 소박하면서 정겨운 국화향이 줗던 세시주 들국화주를 사오려고 했으나 매진...ㅜ_ㅜ 나는 여름 세시주 매실주만 사들고 돌아왔다. 집에 오려고 하니 기념품으로 산사춘 한병씩을 나눠줬다. 울집에...아직 웨딩 산사춘 남아있는데... 다음번 겨울 세시주 도소주 파티에도 꼭 가보겠음 +_+ 2009년 10월 29일
머릿속에서 할일이 많다~라고 빙빙 돌아서 |